목록글/이런저런 생각들 (36)
열심히 굴러가는 굴렁쇠
주객전도
주주객객전전도도
글/이런저런 생각들
2023. 5. 8. 05:02
장점이자 단점
금방 잘 잊어요
글/이런저런 생각들
2023. 4. 24. 21:58
솔직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부럽다. 늘 내 감정을 무시하고 억누르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나중에서야 깨닫는 것이다. 왜 항상 스스로 그렇게 인정하기 싫어했는지 깨달았을때는 언제나 늦었더라
글/이런저런 생각들
2023. 3. 30. 07:14
날아가기 직전이라
시간이 빠르게 가나보다
글/이런저런 생각들
2022. 12. 22. 16:30
나는 운이 좋다
모든일이 항상 딱딱 맞고 내가 하고싶은 일은 결국 어떻게든 하게된다! 적절한 시기에 늘 적절한 사람이, 적절한 기회가 찾아온다. 일이 잘풀리는 연말이라 행복하다. 작년에도 잘 풀리긴 했는데 조금 힘들게 어찌어찌 풀린거라 많이 지쳐 (작년에는 늘 호랑이에게 잡히기 직전에 동아줄이 내려오는 기분이라 느꼈었다) 2022년은 기대가 많이 되지 않았는데 지금 돌아보니 아주 완벽한, 행복한 한해였던 것 같다. 아마 작년과 제작년은 새로운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어서 힘들었던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환경이 아니라 내가 문제라는 걸 절대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아서 그랬던걸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하나하나 돌아보면 나는 늘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글/이런저런 생각들
2022. 12. 10. 23:00
MAUS
생전전략은 언어..
글/이런저런 생각들
2022. 11. 18.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