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굴러가는 굴렁쇠
[스터디] façade architecture 본문
파사드_소통, 디자인적 요소
입면, 건물외피, 정면, 벽면
-파사드의 역사=건축의 역사
두꺼운 오더에서 커튼월...
현재는 입체적 불규칙적. 곡면 파사드의 등장, 미래지향적이기도
파사드 형성하는 방법
patterning_curving house 물고기의 비늘처럼 1도부터 25도까지 고유의 각도를 이용
parametric_매개변수를 이용해 최적화된 구조. 구조적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다.
발제
-자신이 흥미가 있는 파사드 종류 및 형태, 구조 얘기해보기
+파사드가 있는 예시 건물 혹은 파사드 사진 등 공유해보기(고대~현대 상관없음)
유리_반사율이 좋은 곡면유리를 사용한 사나의 프랑스 백화점. 유리의 환경적인 문제나 새의 충돌과 같은 문제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행림 홈페이지에 강의 영상 추천.
-파사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기(건물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상업공간이라면, 브랜드나 목적, 방향성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는 환경적인 요소가 파사드의 중요한 요소가 될 듯
실험적이고 파라메틱한 디자인을 미적인 이유만을 위해 사용하는것에 대한 공감 문제. 파사드는 내외부의 연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지역적인 특성과 주변환경에 어울리는게 좋을듯. 건물 사용자가 우선이 되는 파사드가 되어야한다. 하지만 이질적인 파사드가 도시재생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기아360처럼 건물에 호기심이 생기게 하는 것이 파사드의 역할.
파사드가 기술의 발전을 가장 적극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
미디어아트를 공간에 녹여내는 것에 대해 이야기. 충청 시립미술관 공모전의 미디어아트공간이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면서도 그저 하얀 벽면이 될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미디어아트가 더 발전하면 작품속에 들어가는 느낌이. 도시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미디어 파사드가 공간의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방향성을 나타내는 장치로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 씨그램 빌딩처럼 앞의 공공공간이 충분하다면 괜찮지만 빛 공해에 대한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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