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굴러가는 굴렁쇠
[스터디] 바이오필리아, 우리는 과연 자연을 사랑하는가 본문
바이오 필리아란?
자연과 인간의 본능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말
에드워드 윌슨. 녹색 갈증은 다른 생명체와 연결되고싶어하는 욕구
예) 동물 사랑, 자연과 함께하는 휴일, 몸과 마음의 자연 치유
자연을 향한 솔직한 마음. 사랑하는 것일까, 이용하는 것일까
싱가포르 Gardens of bay
하나의 숲. 우리의 생태계
The Spheres
직원들이 한마리의 새가 될 수 있는 디자인
One Central Park
많은 식물이 온전히 빛을 볼 수 있도록 거울같은 반사판 사용으로 좋은 환경 제공.
빛을 쫓는 습성. 인간과 식물 모두 같은 방향 바라봄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비인간들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바이오필리아. 인간의 입장과 자연의 입장 사이의 간극을 줄여나갈 수 있다.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자
발제
1. 나를 식물이나 동물에 비유해본다면?
2. 나에게 바이오필릭 디자인은?
식물들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가.
동물의 생김새를 모방한 건축도 바이오필릭.
자연이 이렇게 생긴 이유가 있다. 우리도 알아야 할 것이다.
이화여대 빌딩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새들이 많이 부딫혀 죽는다. 뚜렷히 해결하지 않는다. 건물의 미를 위해서 새들의 희생을 하는 것. 이게 맞나?
잔디가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람이 못앉게 디자인된 공간. 매우 특이하다. 사람보다 자연?
가장 자연스러운게 가장 인간다운게 아닐까요?
존재하는 이상, 존재에 책임감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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