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굴러가는 굴렁쇠
[스터디] MBTI; 다름 이해하기 본문
Ex) 사회적 이슈 중점, 사이트의 특성 중점 등
Ex) 다이어그램 구성 방법, 콜라주 등
매스 형태보다는 클러스터로.
가로와의 관계성을 더 많이 본다.
야마모토 리켄의 집합주택을 참고해보면 좋을 것같다는 추천.
강남에 설계한 야마모토 리켄.
코리빙 시스템. 공유스페이스 가진 1인 주거 사례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매스보다는 입면을 중요시하는게 좋지 않을까. 가로와의 관계성을 중요시할거면 입면. 공유공간, 테라스 등의 입면을 중요하게 스터디를 해보면 어떨까
사이트가 작으니까 가로를 하는 것도 좋은데 좀더 개인적인 성향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
대상지 모양이 특이.BIG프로젝트에서 마운틴이라는 집합주거. 매스는 하나로 연결시키고 내부에서 다채롭게 만들어보면 어떨까
MBTI가 강렬한 컨셉인것 같다. 각각의 사람들의 특성을 살리면 좋을듯. 공간적인 개념이 무엇이 있을지, 사람들만의 타입들을 만족시킬수있는 공간들이 필요할 수 있지 않을까? 공간에서 사람들의 개성 살릴수 있는 공간이 더 강력할 필요가 있다. 그 사람들 만의 개성적인 공간들이 유형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MBTI로 나눠지는 것처럼 동선이 갈리도록 배치해보면 어떨까
평면을 짤때 아예 다양한 공간을 만들수 있도록
궁합. 공동주거에서 유형별로 매스를 나누는게 맞나? 나누려하지말고 섞일 수 있는 공간을 위주로 디벨롭을 하는게 좋을듯.
후지모토 소우의 큐브 형식의 집합주택 사례로 보면 좋을 것 같다.
전부 유리로 된 건물. 다 보이는 공간. 이것도 레퍼런스로 참고해봐라.
공동주거할때 유닛에서부터 시작해서 큰 매스를 만들어라. 작은것부터 만들고 연결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매스짤떄 고려하는게 법적인, 공학적인 것만 해도 인동간격, 채광만 생각해도 매스가 많이 정해질 수 있다.
내부에서 나눠지는 공간의 위계가 중요하다. 공용공간을 얼마나 지역주민에 오픈할 것인지도 생각해보면 좋을 듯
MBTI는 사람간의 관계를 나타내는거지. 건물은 아니지 않나?
공용공간을 위주로. 전위적인 공간을 만들어서 나누는게 좋을 것 같다.
추상적인 것을 건축으로 만들어가는게 너무 어렵다. 심리적인 것을 바로 매스로 연결시키기보다는 좀더 그 사이에 한 단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외향 내향을 연결하는 공간은 무엇인가.
야마모토 리켄의 '마음을 연결하는 집'을 한번 읽어보면 좋을듯. 나의 주제와 비슷할듯
개념을 시각화하는 과정. 콜라주. 투시도를 그려보는게 좋지 않을까. 공간을 어떻게 보는지는 투시도를 그려보면 알 수 있다. 스케치를 많이 해보면 좋을 듯
요즘 주거공간이 개인의 프라이빗을 중시해서 이웃의 개념은 없다. MBTI별로 코리빙 하우스처럼 공간을 만들어보자. 궁합별로 동선이 연결시키도록 공용공간을 사용해보자. 테라스를 통해 자신의 타입을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나가는게 좋을 것 같다. 외향적인 공간은 곡선적. 내향적인 사람들은 정형적인 디자인이라던가. 커뮤니티도 정적, 동적인 공간으로 나누면 좋을 듯. 주변 상황에 집중을 해서 채광이나 법적인 요소를 따라 돌리고 파내서 입면을 만들어보는게 좋을 듯.
크게 세가지 주제.
매스를 어떻게 나타낼것인가? 매스를 어떻게 타당하게 표현해내는가. 당위성을 주는가. 작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조형적으로 표현해보면서 매스스터디를 해보는게 어떤가.
MBTI에 대한 공간. 공간을 나누는걸 굳이 분류시켜야 하는가. 포함되는, 연결되는 공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MBTI는 고정되지 않는건데 공간은 규정되는건데 모든걸 내포하고 흐름만 연결하고 그 유동적인 흐름만 연결하는 것이 어떤가.
건축이 인간의 행동에 얼마나 관여를 해야하는지. 피터줌터는 공간을 설정하고 그 공간에 들어오는 사람이 공간을 정할 수 있는.
https://www.archdaily.com/15022/mountain-dwellings-big
마음을 연결하는 집 더불어 사는 공동체, 지역사회권
야마모토 리켄
SANAA의 MORIYAMA HOUSE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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