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굴러가는 굴렁쇠
[스터디] 안도다다오, 새로운 시도(JCC아트센터) 본문
안도다다오의 시도?
지니오스 로사이_평소의 안도다다오의 건축물 같지 않음
안도다다오 하면 생각나는 키워드?_빛, 비움, 직선적, 자연과의 교감, 영적 공간, 노출 콘크리트, 정적 공간감, 창조적 의미
오늘은 이 중 창조적 의미에 집중해보자
->JCC아트센터
혜화동에 그의 건물. 경사로에 순응
노출콘크리트 아니었다면 기존 안도다다오의 건축 스럽지 않음.
해체주의 건축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시도. 그동안은 모더니즘 하다가 실험적인 해체주의 건물.
그동안은 캔틸리버가 독립된 개체로 존재, 그러나 이 건물에서는 캔틸리버로 건축물 안에서 쪼개진듯한 느낌
사선의 특징...동선과 매스 등등
그동안의 안도다다오는 직선과 딱 떨어지는 동선 이용했었는데 이 건물은 예외. 새로운 시도?
열린건축...그동안 닫힌 건축하다가 이번에 열린 건축으로 사람을 불러옴
계단...계단으로 오브제를 나타냄. 예를 들어 효고현립미술관.
많은 사선과 직선 연결->다양한 공간과 새로운 이미지
발제
-자신이 도전해보고 싶은 건축이 있다면?
경기장, 스포츠 시설 건축
종교건축-오감으로 느껴지는 성스러움을 건축해보고싶다.
발자취... 사람들의 흔적을 어떻게 남길수 있을까. 흔적을 이용한 건축물.
경계... 안과 밖의 정의를 할 수 있는가. 모호한 경계의 공간.
특수학교
세탁소...프랜차이점 스타일로 인해 장인분들의 공간이 사라지고 있다.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공간?
소파이스타디움, 수원 종합경기장
환기미술관
제임스터렐 미술관
뮤지엄산
사비나미술관
용인 백남준 아트센터
유민미술관...한쪽 손을 짚고 이동하면 전부 볼 수 있음
이응노미술관
https://www.leeungnomuseum.or.kr/Menu.do?menuId=0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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