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굴러가는 굴렁쇠
[스터디]경계와 탈영역성 본문
경계: 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안과 밖을 정의 할 수 있는가
노마디즘... 유목주의, 공간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개인이 주체가 되어 공간의 의미를 변화시키는 것
건축의 개념ㅇ서 노마디즘이란 공간에 접촉하는 순간 일시적, 즉흥적..
ex)광장
사용자 이용 방식...목적의 혼성성
시간...접속의 일시성
공간 구성 방식...기능의 탈영역성
발제
1. 내가 생각하는 안과 밖이란
굉장히 심리적인 기준인 것 같다. 인터넷에서 내 집에 있더라도 다른 사람이 내 집에 있어서 편안하지 못하다면 그건 외출이다라는 짤. 그래서 사용자가 심리적으로 외부와 단절된 느낌을 받을 때
밖 공기가 들어오는 곳.
물질적인 요소로 안밖을 나누기엔 공간에서 심리적으로 불안을 느끼면 안이라고 할 수 있나?
신발을 신고 벗는 기준
지붕과 벽으로 둘러싸인지 아닌지. 마스크를 써야하는지 쓰지 않아도 되는지.
2. 변화하는 공간을 경험한 순간
같은 공간도 시간이나 사용자에 따라 변화
재질에 따라 공간이 변화하기도 한다
미술관, 극장,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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