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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굴러가는 굴렁쇠
평소 아트 큐레이터의 역할을 경시했던것같다. 큐레이션을 만나 빛을 발하는 작품 그동안 늘 큐레이션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면서도 지나치게 현학적이며 신파적이라고 코웃음을 쳤었는데 이번을 통해 나의 이해도와 사전지식의 부족함에 반성하게 됐다. 오늘 슈무 작가님의 작품을 고준영 큐레이터님의 설명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렇게 큐레이션을 듣기 전과 후의 느낌이 다른 작품을 보는건 처음이었다. 아트컬렉터라는 꿈이 생기기까지 했다
해결할수없다면 피하는게 정답 피할수없다면? 체력과 여유가 있다면 맞서지만 아니라면 빌미를 제공하지않으며 맞춰주는 연기하는 편 하지만 나의 스트레스는 쌓여만 가고... 상극 대처법이라는게 있긴한걸까?
바젤처럼 도시를 더 재밌게
골목에 위성도시 기러기 쉼터 합벽 골목 간격별로 프로토 타입 그리고 이음새 프로토 타입으로 여러개 결합할수있도록 티키타카 S1 액세서리
병모양을 계단 한층 크기로 컨투어하고 여기저기 빵꾸내서 현실화하기
골목, 합벽의 필요성 합벽화 골목 사이사이 건물로 채우고 들어갈수있는 공간 마련 혹은 골목을 살리는 방안으로 먼저 피규어플랜 분석이 필요 Giambattista Nolli가 그린 로마 지도처럼 공공의 영역을 찾아 도시의 다공성 구조를 보자. 그리고 그게 유의미한지 분석해야한다 그리고 그걸 어떻게 활용할지 타이폴로지화, 도로의 폭으로 구분/용도로 구분 등 표식화해서 적용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사이트로 선정해서 적용 이걸 졸전으로 쓸수있나 프로젝트 하나로 봐야하는거 아닌가
치매노인을 위한 시설의 건축계획적 연구(의료복지시설학회)
주주객객전전도도
금방 잘 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