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굴러가는 굴렁쇠
[스터디] 건축 지식의 활용성 본문
현대건축사. 책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을 공부하지만. 막상 내 설계는 깊이가 너무 얕다.
시대정신보다는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맞춰주는 요즘.
어떻게하면 더 깊이있는, 시대정신 담긴 건축을 할 있을까?
공부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고민.
고전, 양식, 기능을 배운다. 역사를 배워야하는 이유, 고전을 배워야하는 이유. 있지만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이 되는가?
컨셉, 소프트웨어, 스토리 / 아이디어, 하드웨어, 물리적인 환경
물리적인 것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 측면은 오랜시간 축적된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한다
4.3그룹의 김인철 건축가는 시대정신을 항상 생각한다. 클라이언트 요구를 충족 하드웨어+시대정신 소프트웨어
추천책>공간열기-김인철
한국건축의 현대화(승효상, 김인철...)
우리는 래퍼렌스를 많이 참고. 그게 깊이 있는 설계인가?
건축 지식이 자신의 설계에 묻어나고 있는가?
이론과 실습의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는가?
토론(건축지식을 어떻게 설계에 적용시켰는가)
어떤사람들이 어떤의지로 어떤문화를 만들어나가는가.
여기서 어떠한에 주목하자.
프리츠커상 받은 건축가외에 나만알고 싶은 건축가.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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