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굴러가는 굴렁쇠
[2020] 기초스튜디오2_오리가미 프로젝트 본문
- 패턴
- 유닛
- 모듈
- 파빌리온
- 스케치
- 실사(합성)
무한에 가까운 공간에 벽을 세워 유한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기존의 건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무한과 유한을 구분하는 벽을 무한한 프랙탈로 만든다면?
프랙탈을 이용하여 유한과 무한의 경계를 흐리게 해보자.
햇빛을 받아 안쪽에서 산란시켜 밖으로 뿜어져 나오도록 해 신비감을 더 준다.
내부의 파빌리온 이용자들은, 언덕 위의 파빌리온에서 구름에 들어가 있는 느낌을 받으며 신선놀음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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