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굴러가는 굴렁쇠
[TouchDesigner] 터치디자이너 완전 입문(불친절) 본문
취미로 도전해본 터치디자이너
한국어로 된 정보가 많지 않아 고생해서 겨우 느낌만 알아냈는데 이마저도 까먹을까봐 기록해둔다.
그래서 정확한 명칭을 쓰지않았거나 올바르지않은 정보가 많을 수 있다...
딱 이런 느낌이다 정도만 아는 상태라ㅜㅜ
부천아트벙커에서 진행한 제너레이티브아트 교육으로 이론을 공부하고 유튜브에 올라온 튜토리올을 따라하면서 연습했다. 그렇게 한달정도 하면 정확히 노드와 파라미터 등등이 각각 전부 정확히 무슨 역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걸 건들면 이런 느낌을 표현할수 있구나 하는 느낌은 오는 듯
>>제너레이팁 아트란
Genarative Art – 변화가 가능한 dbehdwjrdlls 비주얼 생성 (알고리즘, 무작위, 추상적)
유명 작가 - Refik Anadol / Ryoji Ikeda / Quayola / Maxim Zhestkoy / Herman Kolgen
터치 디자이너 – 제너레이티브 아트, 인터렉티브 아트, 미이더 시스템, 프로젝션 맵핑, 오디오 비주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 노드 기반의 실시간 비주얼 프로그래밍 툴
>>인터페이스
좌측 노드
FPS: 1초에 몇 프레임, 최적화 60 (최소 24), 좌측 하단에서 숫자 바꿀 수 있음
Pane Layout
Realtime(필요에 따라 끄기) 옆에 히스토리
좌측 상단 ⬇ 누르면 사라진 것들 다시 나오게 할수있음
좌측 하단 Start/End와 RStart/REnd값 보통은 같게
하단에 Loop/Once 루프는 첫번째 프레임으로 덮어씌워서 원스로 렌더 돌리는걸 추천
Tab 누르거나 더블클릭하면 기능(OP create Dialog) 뜸
TOP, CHOP를 제일 많이 씀 / SOP은 터치디자이너가 리얼타임 프로그램이라 3D 한계
C 누르면 컬러 뜸. 노드에 색칠해서 구분하기
O 누르면 노드 멀리있어서 안보이면 찾기 쉽다
P 누르면 우측 상단 파라메터 창 온오프 가능
S 누르면 노드 선 곡선직선 변경 가능
우측 하단에 파란 불>배경에 뜨게 됨
좌측 상단 겹친 원 두개>프리뷰에 안보이게 함
->결과물만 배경에 뜨게 하고 나머지는 프리뷰에 안보이게하기
인풋에 리미트 있어도 아웃풋에는 리미트가 없다. 맘대로 연결 가능
>>색 다른 노드끼리는 연결이 안된다
다른 색끼리 연결하려면 평변환해야한다.
Topto(이미지를 채널값으로 변환)
Chopto
Sopto
다른 색끼리는 노드 연결이 안되고 데이터를 보내줘야하기 때문에 왼쪽 노드를 오른쪽 노드로 끌어다 땡겨주면 데이터 전송이 된다.
이게 안된다면 오른쪽 하단에 십자가를 눌러주고 박스 안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해서 copy parameter하고 넣어주고싶은 곳에 paste 해주면 된다.
>>Null – 카피, 노드 많아질수록 멀리서 가져올 때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
>>틈새 단어 정리
파라미터 – Imput으로 제공되는 여러 데이터 중 하나로 결과에 영향을 미침
>>Noise
노이즈에서 Seed에서 맘에 드는 노이즈 모양 찾기
noise에서 이게 뭐지 싶으면 걍 움직여보면 안다. 맘대로 움직이면서 맘에드는 모양을 찾아라!
휠 누르고 움직이면 디테일한 소수점 조절 가능하다
Alpha는 one으로 두고 RGB값 필요한 디자인에 따라 조정해라. 뭔소린지 모르겠다면 일단 다 만들어보고 나중에 RGB값을 조절하면 아 이게 이뜻이구나 알수있음
결론... 걍 다 만져보는걸 추천
>>튜트리올 추천(유튜브)
Matthew Ragan, David Braun, bileam tschepe (elekktronaut), Noto The Talking Ball
이건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튜토리올인데
나는 사실 개념 공부보단 일단 예제보면서 따라한다음에 이해하는게 취미로 하기에 더 적합한것같아서 내스타일의 튜토리올을 추천하자면
The Interactive & Immersive HQ, PPPANIK, bileam tschepe (elekktronaut)
이렇게 추천하고싶다. 이유는 일단 작업물이 내 맘에 든다ㅋㅋㅋ
그리고 발음이 정확하고 천천히 말해줘서 이해하기가 쉽다... 아주 친절한 영어 리스닝을 듣는 기분